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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제보자 일방적 주장을 정치적 공세화…사과하라"

기사승인 2020.09.30  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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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세계보건복지통신] 강주영 기자 = 아들 병역 휴가 특혜 의혹 관련 검찰 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본 건은 정치공세의 성격이 짙은 무리한 고소·고발로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소모한 사건"이라고 밝혔다.

<사진=MBC 뉴스화면 캡처>

추 장관은 30일 오전 8시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 아들의 병역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된 점 거듭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면서도 "제보자의 일방적 주장을 어떤 객관적 검증이나 사실확인도 없이 단지 정쟁의 도구로 삼은 무책임한 세력들은 반드시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한다. 합당한 사과가 없을 시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언론의 보도 양태에도 깊은 유감을 보내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추 장관은 "사실과 진실을 짚는 대신 허위의 주장을 그대로 싣고, 더 나아가 허위를 사실인 양 보도한 다수 언론은 국민께 커다란 실망과 상처를 주었다"며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국민들께서는 알고 있다. 왜 유독 문재인 정부의 법무부 장관들을 타겟으로 보수 야당과 보수 언론이 집요하게 정치적 공세를 펼치는지"라고 덧붙였다.

검찰개혁의 의지도 다시 한번 밝혔다.

추 장관은 "그동안 매진해 왔던 검찰개혁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닌 실천이다"라며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를 조속히 완수해 촛불시민의 염원을 이뤄내고 마지막까지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한편 앞서 추 장관은 이 사건을 수사한 서울동부지검이 불기소 처분을 내린 지난 28일 법무부 대변인실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근거 없고 무분별한 정치공세였다. 불필요한 정쟁에서 벗어나 검찰 개혁과 민생 현안에 집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강주영 기자 dodi_78@hanmail.net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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