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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데이' 포항서 개최··· "신산업 성장의 마중물" 기대

기사승인 2020.10.07  22: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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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디지털·바이오·그린뉴딜 등 관련 신산업 육성에 올인‥. ‘차세대 유니콘’ 키운다

'2020년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가 7일~8일 양일 간 포항의 포스코 국제관에서 열린다.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신성장산업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는 포항에서 ‘2020년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가 7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개최됐다.

경북 도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및 기술협력, 국내외 네트워킹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도모할 목적으로 경상북도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행사기간에는 기업투자설명회와 경영애로 해결을 위한 1:1 기업투자 컨설팅이 이뤄지며 도내 벤처창업기업 25개사의 우수제품 전시부스 운영, 벤처경북행복기업혁신펀드 조성 업무협약식, 벤처기업 IR 오디션 및 4차산업 분야 포럼 및 세미나,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와 조달청 구매상담회, 그리고 벤처투자역량강화교육 등이 진행된다.

스타트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규제개혁은 물론 스타트업-대기업-투자자 간 협력을 통한 창업 생태계 조성과 발전이 중요하다.

포항시도 포스코와 함께 포항벤처밸리를 조성해 벤처기업협의체 지원, 포항R&D·수도권Biz허브 등 지속가능한 민간자율형 벤처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경북행복기업혁신펀드 조성 업무협약을 비롯한 이번 행사가 스타트업의 성공 및 신산업 성장의 또 다른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포항시는 포스텍과 한동대 등 국내 유수의 대학과 방사광 가속기 등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및 혁신벤처기업 지원과 신성장 산업의 플랫폼을 조성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그 성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

지난해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시작으로 고품질강관기술센터 준공과 올해 7월에는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해 지역 철강산업 재도약의 발판이 마련되기도 했다.

9월 개소한 신약개발 혁신 연구플랫폼인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센터 뿐만 아니라 신약개발 연구기관인 세포막단백질연구소와 식물기반 바이오 의약기업 지원시설인 식물백신기업지원시설 건립을 추진해 바이오 신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추진 및 수소연료전지인증센터 건립, 연료전지발전소 건립 추진 등 그린뉴딜 사업의 핵심인 수소경제 활성화에도 선도적 위치를 점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신성장 산업 관련 스타트업 및 혁신벤처기업들이 포항시를 적극 활용하기를 기대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오늘 스타트업 투자매칭데이가 모두의 발전을 위한 출발점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스타트업 기업의 열정과 도전정신이 쉽게 쓰러지지 않게 창업생태계가 포항에 온전히 구축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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