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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코로나19 진정세 “뚜렷”··· 세명기독병원 이어 휴요양병원도 격리 해제

기사승인 2020.10.12  00: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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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정오부터 휴요양병원 코호트 격리 해제" 발표

지난 3일과 8일에 각각 코호트 격리가 해제된 세명기독병원과  휴요양병원.<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포항시는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한 휴요양병원의 코호트 격리가 지난 8일 정오를 기해 해제됐다고 밝혔다.

휴요양병원은 세명기독병원에서 퇴원해 입원한 환자가 첫 확진 판정을 받은 후 5층에 입원한 6명이 확진돼 지난달 22일부터 코호트 격리조치가 내려졌다.

시는 추가 감염을 우려해 3층 입원환자 54명을 인근 요양병원으로 긴급하게 전원했으며 의료진 자가격리 등으로 인해 부족한 의료인력 11명을 긴급히 파견하는 등의 관리를 해왔다.

지금까지 전체 환자와 직원 263명에 대해 두 번의 전수검사를 실시했으며 코호트 격리 10일째 1차로 140명 음성, 16일째인 지난 7일 최종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아 코호트 격리 해제를 결정했다.

현재 7명의 확진자 중 1명은 완치 후 퇴원, 5명은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지난달 29일 경주 동국대병원에서 치료 도중 1명이 기저질환으로 사망했다.

휴요양병원에서는 지난달 25일부터 지금까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다른 요양병원에서도 확진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사랑제일교회 교인으로 병원 방문사실을 숨긴 성남시 256번 확진자로 인해 한때 집단감염이 우려됐던 세명기독병원은 지난 3일 코호트 격리를 해제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고령의 환자가 다수 입원해 있는 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지역감염으로 번질 우려가 있다”며 “코로나19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역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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