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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체전, 포항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 '톡톡'

기사승인 2022.07.17  20: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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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지역 상권 ‘체전특수’... 몰려드는 관광객에 상인들 모처럼 '함박웃음'

- 영일대해수욕장, 스카이워크 등 주요 관광지 주말에 북새통 이뤄

- 윈드서핑 등 해양레포츠대회 함께 개최... '해양문화관광도시 포항’ 진면목 알려

- 주최측과 자원봉사자, 서포터즈들의 열의와 지원 속에 체전 진행도 원활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중 육상경기 모습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15일 개막한 이후 주말 동안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포항은 지역상권이 모처럼만에 특수를 맞이하며 ‘경제체전’에 이어 ‘관광체전’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도민체전은 18일까지 ‘환동해 포항의 꿈, 경북에서 세계로’ 라는 슬로건 아래 23개 시·군에서 1만 여명이 참가, 육상, 수영, 테니스 등 총 29개 종목의 경기가 지역 내의 각 경기장에서 주최 측과 자원봉사자, 서포터즈 등의 열정과 지원 속에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포항시에서 도민체전이 개최되면서 호텔과 모텔 등 숙박업계와 식당 등은 연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포항의 주요 관광지인 죽도시장은 횟집, 건어물 상가 등에 밀려드는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뤘고 특히, 최근 전국적인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스카이워크와 영일대해수욕장 일대는 여름 휴가철 성수기가 다가온 것처럼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이번 체전기간 포항을 찾은 인원은 도내 23개 시군 선수단 임원 및 출전선수 1만 여명과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포항에 온 선수단 가족 및 시군 관계자 등 줄잡아 3만 여명으로 추산되며 이들이 시내 일원 및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주말 내내 포항시내 식당 등은 모처럼 빼곡히 손님들이 들어찼고 이들 각 업소의 매출은 올들어 최대치를 기록했다.

숙박업소들도 기분좋은 비명을 지르기는 마찬가지, 포항시내 호텔 및 모텔 등은 대회 한 달 전부터 일찌감치 예약이 완료돼 모처럼 휴가를 맞아 포항을 찾은 관광객들이 방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도 보였다.

또한, 포항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말 동안 ‘2022 포항시장배 윈드서핑 챔피언십’, ‘용한 서퍼비치 서핑 챔피언십 대회’ 등 각종 해양레저스포츠 대회 및 행사를 도민체전과 연계해 열면서 선수단을 비롯한 많은 관광객들에게 ‘해양문화관광도시 포항'의 진면목을 알렸다.

한편, 제60회 경북도민체전 폐회식은 18일 오후 5시 30분 포항체육관에서 열린다.

김신 포항시 체육산업과장은 “도민체전 경기 개막 후 주말이 이어지면서 많은 선수단 가족 및 응원단이 포항을 찾아 코로나19 이후 침체돼 있던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촉매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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