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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 비상!"··· 포항시, '방역 재무장' 당부

기사승인 2022.07.19  18: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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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확진자 7월 들어 지속 증가... 19일 현재 7만 명 '돌파'

- 포항시, ‘찾아가는 예방접종', '원스톱 의료기관 확보’ 등 추진, 재유행 대비

-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4차 예방접종’ 중요"... 적극적 참여 당부

- 실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사적모임 최소화 등 기본 방역수칙 '재무장' 당부

포항시청사 (작은 사진은 '하반기 재유행 대비 방안 추진'을 발표하고 있는 정경원 포항시 행정안전국장)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기자 = 포항시는 하반기에 확진자가 급증할 것이라는 정부의 전망에 따라 하반기 재유행 대비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국적으로 확진자수는 3월 중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나 7월초부터 증가세를 보이다 19일 현재 일일 확진자 73231명이 발생, 6월말 최저 수준 대비 20배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또한, 8월 중순에서 10월 중순 사이 10만 명에서 20만 명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질병관리청의 전망이 발표됨에 따라 포항시는 하반기 재유행 대비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예방접종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읍면 단위의 의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방접종’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고위험 시설의 PCR선제검사의 경우 기존 주1회에서 주2회 확대를 검토해 고위험 시설의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 진료, 검사, 치료제 처방, 대면진료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의료기관 75개소를 확보해 가까운 병의원에서 신속한 코로나 검사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입원환자를 위한 병상 77개 뿐만 아니라 유사시를 대비한 추가 병상을 확보해 중증환자에 대비한 의료체계를 마련하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해수욕장, 하천·계곡 등 관광휴양지와 영화관 등에 위치한 식당, 카페, 노래방 등을 대상으로 방역점검을 실시해 방역 경각심을 다시 고취하기로 했다.

정경원 포항시 행정안전국장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접종”이라며, “4차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손씻기, 실내마스크 착용, 1일 3회 이상 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택석 기자 kwtase@naver.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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