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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효자-지곡 학부모 간 갈등 해소 나섰다··· 포항청 T/F팀 가동

기사승인 2022.07.21  18: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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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교육지원청, 포항제철중 배정 문제 해결방안 마련 위해 양측 학부모와 머리 맞대

포항교육지원청이 포항제철중학교 배정문제 해결을 위해 효자·지곡 학부모들과 머리를 맞대고 있다. <사진=포항교육지원청>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근)은 포항제철중학교 배정 문제에 대해 태스크포스(T/F)팀을 중심으로 해결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T/F팀은 포항교육지원청 및 경북교육청 관련부서로 구성돼 있다.

현재 포항제철중은 2022학년도 60학급 1542명('22.3.1 기준)으로 지난 5월 학교 측에서 포항교육지원청에 2023학년도 이후 60학급을 초과하는 문제로 효자초등학교 졸업생 수용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요청하면서 효자와 지곡 학부모 간 중학교 배정으로 인한 갈등이 발생했다.

‘효자초 중학교 배정 대책위원회’는 △효자초 졸업생 전원 포항제철중 배정 및 진학 유지 △위장전입 및 학구위반 적발 학생 후순위 배정 △효자지역 내 중학교 신설 추진 등을 요구하고 있다.

‘지곡단지 학습권 회복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효자초 졸업생 전원 포항제철중 배정 배제 △포항제철중 과밀·과대 학급 문제 해소 등을 요구 하고 있다.

이에 포항교육지원청은 중학교 배정 문제와 관련해 학교와 학부모, 유관기관 등의 다각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신동근 포항교육장은 “중학교 배정 문제와 관련해 학생 및 학부모의 불편한 문제가 발생한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학교와 학부모, 지역민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고 유관기관 등의 협조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해결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택석 기자 kwtase@naver.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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