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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불법광고물 대응 '묘수' 통했다!··· "전화폭탄 효과 만점"

기사승인 2022.07.24  17: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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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광고물 근절 위한 '자동경고 발신시스템' 탄력 붙여

- 2분기 300여 건(남구 88건, 북구 211건) 등록 후 관리

불법대출을 안내하는 명함들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포항시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금년에 도입한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시스템’이 6개월째 접어들며 큰 효과를 보고 있다며 추진실적을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현수막·벽보·전단·명함 등 불법광고물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설정된 시간 간격(20분) 마다 지속적으로 자동 전화를 발신해 법령 위반사항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안내하고 영업에 제한을 가하는 방식이다.

시는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악성 불법대출 명함 등에 대해 이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올해 2분기 300여건(남구 88건, 북구 211건)의 불법광고물에 대해 시스템 등록 후 관리하고 있으며 반복되는 불법 유동 광고물에 대해 전화 반복 시간을 5분 단위로 줄이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상구 건축디자인과장은 “자동경고 발신서비스 도입 이후 무분별하게 살포되던 명함형 전단이 현저히 줄었고 이는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신고해 준 덕분”이라며, “신고실적이 많은 시민에게는 연말에 시상을 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열과 성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불법 유동 광고물 수거보상제, 불법광고물 단속반 운영, 불법광고물 단속 노인일자리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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