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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항공방제 사각지대' 없앤다!··· 대송면서 드론 활용 시연

기사승인 2022.07.25  16: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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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일읍·대송면 항공방제 제외지역(250ha) 대상 25일부터 4일간 시범사업 실시
포항시가 남구 대송면에서 자동 드론 방제 시연행사를 가졌다.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포항시는 25일 대송면 남성리에서 벼 항공방제 제외지역을 위한 자동 드론 방제 시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벼 항공방제 제외지역 드론 방제 시범사업’은 남구 연일읍과 대송면 일대 항공방제 제외지역 250ha를 대상으로 7~8월 최성기를 맞는 잎집무늬마름병, 혹명나방, 멸구류 등을 방제하기 위해 25부터 28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항공방제 제외지역은 군사지역, 철탑 주변, 골짜기 등 헬기의 접근이 어려워 항공방제가 불가능한 지역으로 그동안은 약제만 시에서 공급하고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방제를 한 결과, 농업인들이 농약중독사고 등 안전사고에 노출됨에 따라 포항시가 남포항농협과 협업해 드론 방제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이번 방제에 사용되는 RTK기반 자동방제 드론은 방제프로그램에 입력된 GPS 지적정보, 농약 분사량, 고도, 방제간격에 따라 자동으로 방제가 가능해 농업인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뿐 아니라 불필요한 농약 사용도 줄일 수 있어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첫 방제 시연현장에 참석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남포항농협 조합장 및 관계자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이번 드론 방제가 성공적으로 실시돼 가뭄 등으로 지친 농업인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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