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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부모라서 행복해요~"··· 포항시, '다자녀가정 행복여행’ 개최

기사승인 2022.07.25  22: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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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포항시, 기계면 봉좌마을서 염색 및 아트 체험, 물놀이 체험 등 가족 참여 행사 열어 '호응'

- 올해 세 자녀 이상 다둥이 20가족 106명으로 대상 확대

포항시가 지난 23일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다둥이 가족 행복여행’을 개최했다.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유진 기자 = 포항시는 출산친화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23일 셋 이상 다둥이 자녀 20가족 106명을 대상으로 ‘다둥이 가족 행복여행’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계면 봉좌마을에서 염색 체험, 아트 체험, 트렉터 관광, 깡통열차 타기, 농경철기문화 테마공원 견학 및 물놀이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활동을 즐기며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가 하면 물놀이 체험을 통해 즐겁고 시원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다둥이 가족 행복여행’은 출산장려 문화행사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2020년~2021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행사를 축소, 네 자녀 이상 다둥이 10가족 62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행복캠프를 운영했으나 올해에는 더 많은 가족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세 자녀 이상 20가족으로 확대해 진행됐다.

만족도에 관한 무기명 설문조사를 통해 참가자는 “포항시에서 다자녀가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줘 감사하다”, “다른 많은 다자녀가정과 교류하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다둥이 자녀를 키우면서 힘든 점을 서로 공감할 수 있었고 가족들과 즐거운 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오랜만에 지친 일상을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즐겼다”라고 말했다.

조현미 포항시 여성가족과장은 “다둥이 자녀를 키우면서 경제적, 심리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았을 텐데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힐링할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자녀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다양한 체험행사를 기획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포항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진 기자 sdukli63@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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