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포항 오천읍, "여름산타 오셨네~"··· 지보협, 취약계층에 '시원한 여름' 선물

기사승인 2022.07.26  23:54:06

공유
default_news_ad2
ad38

- 7월의 크리스마스 행사 열어... 취약계층에 냉장고, 선풍기 비롯해 수박 등 전달

포항 오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5일 경로당, 장애인시설, 복지사각지대 등 약 75개소에 수박 및 냉방물품을 전달했다. <사진=오천읍>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권택석 기자 = 연일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포항시 남구 오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보근·오염만)는 지난 25일 '7월의 크리스마스' 행사로 경로당, 장애인시설, 복지사각지대 등 약 75개소에 수박 및 냉방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에너지 취약계층 등 약 20가구를 발굴 및 선정해 냉장고와 선풍기 등을 전달했는데 때맞춘 복날을 맞이해 경로당·장애인시설 등 55개소에 수박을 나눠주는 행사도 동시에 진행했다.

한편, 냉방물품 등을 전달받은 A씨는 “한 대 남은 선풍기마저 고장이 나 이번 여름을 어떻게 보낼지 막막했는데 마침 새 선풍기를 선물로 받으니 그저 고마울 따름”이라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오염만 위원장은 “올 여름 폭염으로 인해 어렵고 힘든 취약계층이 한 곳도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오늘 준비한 수박과 냉방물품이 어려운 지역민들에게 행복과 시원함을 전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보근 오천읍장도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해 기꺼이 물품을 지원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오천읍에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권택석 기자 kwtase@naver.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포토

1 2 3
item33
ad39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