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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아름답게"··· 더위에 지친 포항시민들, 활짝 핀 꽃에 마음도 '활짝'

기사승인 2022.08.03  22: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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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실 2개 동에서 정성껏 키운 2만여 본 만개

- 주요 교량과 경관지역에 각종 화초로 가득한 화분 설치

포스코대교에 놓인 대형 화분들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상호 기자 = 포항시 푸른도시사업단 녹지과는 도심 주요 교량과 경관지역에 온실에서 직접 재배한 형형색색의 꽃을 심은 화분을 빼곡히 늘어놓아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전하고 있다.

포항시는 연일대교, 냉천교, 인덕교, 포스코대교, 문덕교 등 주요 교량 5개소의 난간에 1708개 화분을, 영일대, 터미널, 포항역, 시청 앞, 문덕로 등 주요 경관지역에는 265개의 대형 화분을 각각 설치했다.

녹지과의 색상과 패턴을 달리해 자체 온실에서 심어 키운 페추니아, 일일초, 베고니아, 스케볼라 등 2만여 본이 8월 초인 현재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있는 것이다.

여름의 절정을 지나고 있는 현재 무더위로 힘들고 지친 시민들의 기운을 북돋우고 힐링할 수 있도록 교량난간에 설치한 화분과 경관지역에 놓인 대형 화분에서 산뜻한 색상으로 피어나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꽃들이 이 곳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있는 것.

포스코대교 난간에는 자주색 페추니아, 보라색 스케볼라, 흰색 일일초를 배치해 산뜻함을 제공했고 연일대교에는 파스텔톤의 베고니아와 붉은색, 흰색의 일일초, 자주색 페추니아를 일정한 간격으로 놓았으며 냉천교에는 자주새 페추니아와 붉은색 일일초를교대로 식재했다.

지난해와 다른 점은 포항시의 자체 온실에서 키운 꽃들을 다양한 패턴으로 심은 것으로 지난 연말 소요되는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온실 2동을 지은 데 이어 올해 초 꽃 플러그트레이(모종)를 구입해 포트에 이식한 후 한 달 정도 온실에서 정성껏 재배해 도심 곳곳의 화분에 옮겨 심은 것이다.

이창준 녹지과장은 “시민들이 집 밖을 나서는 순간, 가로경관과 마주치기에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진 도시는 하나의 이미지로 남아 도시의 특성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며, “특히, 꽃은 사랑이나 위로를 전하는 가장 좋은 매체로 시민들이 도심에서 마주치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을 보며 일상 속 평안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leesh0412@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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