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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떠나는 여행"··· 「제24회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 7일 팡파르

기사승인 2022.10.06  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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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회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 포스코 국제관서 호텔 아트페어 형식으로 개막

- 포항예술문화연구소 주최로 7일부터 사흘간 펼쳐

- 7일 오후 6시 1층 국제회의장에서 오프닝 행사

- 30여 갤러리 및 150여 정상급 작가의 작품 선보여

포항문화예술연구소가 주최하는 '제24회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이 7일부터 포스코 국제관에서 열린다. <사진=포항예술문화연구소>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유진 기자 = 포항문화예술연구소(소장 맹하섭)가 주최하는 '제24회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이 '예술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를 내걸고 7일부터 사흘간 포스코 국제관 3층과 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태풍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포항시민에게 위로를 주는 한편, 상처 입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30여 갤러리, 150여 작가들의 회화, 설치, 사진, 조각, 도예, 판화, 서예, 서각,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작품 500여 점이 3층 객실과 1층 로비에 전시돼 선보이게 되며 모든 작품은 전시와 동시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앞으로는 최근 불고 있는 K아트의 전 세계적 열풍에 편승해 외국 작가의 참여도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젊고 참신한 포항지역의 청년작가들에게도 전시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며 기존 작품 소장자의 작품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관람 기회와 새로운 형태의 아트페어를 제공한다고 한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최정희 제24회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장은 "태풍의 상처를 미처 치유하지 못한 포항시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기원한다"며 조심스럽게 운을 뗀 뒤, "포항시의 철강산업도시에서 문화예술도시로의 대전환에 걸맞게 이 시대의 화두인 산업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통한 포항시민의 시대적, 정서적 욕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기존의 관습을 탈피해 미래 새로운 예술의 방향을 제시하며 모든 시민이 예술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예술문화연구소는 1999년 설립 이래 포항지역 고유의 정신문화를 창조적으로 계승하고자 포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빛’을 창조의 모티브로 삼아 매년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해오고 있다.

이유진 기자 sdukli63@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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