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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트롯가수다!”··· 트롯 장착한 최성, 큰 무대 비상 ‘초읽기’

기사승인 2022.10.12  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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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의 아들’, ‘뮤지컬 트롯가수’, ‘용광로 사나이’ 등 수식어 끊이지 않아... “이제는 ’용광로 트롯맨‘으로 불러주세요~”

- 청년기 시련, 성장의 밑거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통한 취약계층 아동 지원 등 ‘나눔의 끈’ 놓지 않게된 계기

가수 최성 [이미지 사진]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유진 기자 = “그날을 위해 칼을 갈고 또 갈고 있습니다!”

‘포항의 아들’, ‘뮤지컬 트롯가수’, ‘용광로 사나이’ 등 수식어가 끊이지 않던 가수 최성이 ‘용광로 트롯맨’이라는 별칭과 함께 종편채널의 새로운 가요경연프로그램에 도전한다.

최성 프로필 사진 <사진=최성>

한때 지상파에서 화제를 몰고 다니기도 했으나 큰 무대에서는 여태껏 유망주 수준에만 머물렀던 포항의 최성이 무명가수의 틀을 깨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전국무대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한 용틀임에 나선 것.

그는 그동안 실력에 비해 저평가우량주 취급을 받으며 긴 무명시절을 보냈던 설움과 어린나이서 부터 집안의 가장 노릇하느라 남몰래 눈물 흘렸던 비애까지 여태껏 차곡차곡 쌓아온 한을 무대에 모두 쏟아내 버리겠다는 심정으로 벼르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지금껏 방영된 TV프로그램에서 인간승리 드라마와 같은 모습은 충분히 보였던 만큼 이제는 오로지 실력으로만 보여줄 때라는 얘기다.

최성 가족 <사진=최성>

청년기에 접어들며 세상이 원망스러울 정도로 고난의 벽과 자주 마주했던 그지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등 ‘나눔의 끈’을 놓지 않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이제는 나이도 트롯에 어울릴 만큼 농익은 그이기에 이번에는 반드시 오랜 무명시대를 청산하고 정상급 가수의 반열에 우뚝 설 것으로 본인 뿐만 아니라 팬들을 비롯한 가족, 지인들에 이르기까지 확신하고 있다.

아울러, 가요경연프로그램의 경우 시청자 투표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팬들과 포항시민의 열렬한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가수 최성이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공연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 <사진=최성>

대중문화예술이 대형 투자유치에 버금가는 경제적 가치를 지닌다는 점, 국가나 지역의 홍보에 엄청난 효과를 불러오고 있다는 점은 최근 떠오르는 수많은 스타들을 통해 입증되고 있다.

이제 우리도 걸출한 대중예술스타들을 배출하고 있는 인근 도시들을 부러운 눈으로 지켜보지만 말고 관련 공무원과 시민들이 힘을 하나로 모아 포항을 스타탄생의 요람으로 만들어 가는 것은 어떨까?

이유진 기자 sdukli63@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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