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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장생연, ‘힌남노’ 강타한 장애아동 보호시설에 “따뜻한 손길”

기사승인 2022.10.14  16: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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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송면 ‘다예린’에 7백만 원 상당의 가구 및 성금 전달

- 개원 때부터 맺은 인연 줄곧 이어가

최호룡 포항시장애인생활문화연구소 고문이 구미경 다예린 이사장에게 가구와 성금 5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유진 기자 = 포항시장애인생활문화연구소(소장 권택석, 이하 ‘장생연’)가 지난 11일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장애아동 일생주기 자립 및 보호 시설 ‘다예린’과 방과후학교인 ‘그림속세상 지역아동센터’에 따뜻한 구호의 손길을 내밀었다.

포항시 남구 대송면에 소재하고 있는 이 시설들은 태풍 힌남노 당시 기록적인 폭우에 의한 침수피해를 당했으며 그로 인해 대부분의 가구들이 물에 불어 못쓰게 된 상황이었다.

이에 포항 장생연에서는 경산에 소재한 종합가구업체인 (주)영신에프앤에스의 후원을 받아 책상을 비롯한 식탁, 캐비닛, 사물함, 신발장 등 700만 원 상당의 가구를 지원했다. 또한, 필요한 물품구매에 보태기 위해 별도로 성금 50만 원도 전달했다.

이날 시설의 한 관계자는 “아이들 생각에 불행조차 잊고 사는 장애아동 부모들에게 장생연은 천군만마와 같이 든든한 존재”라며, “뜻하지 않게 피해를 입었지만 이렇게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는 분들을 봐서라도 열정과 책임감으로 무장해 최선을 다해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감사와 다짐을 전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포항 장생연의 한 회원은 “개원 때부터 아름답게 맺어온 인연을 소중하게 이어가게 돼 오히려 행복한 마음이다”라며, “앞으로도 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며 도울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유진 기자 sdukli63@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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