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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포항지역 태풍피해 입은 음식점에 쌀 기탁

기사승인 2022.10.20  16: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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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kg쌀 4530포 전달... 2억3000만 원 상당

- 지역 쌀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 "외식업주들에게 보탬 되길 기대"

전강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이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구호물품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정승태 기자 = 포항시는 한국외식업중앙회가 태풍피해를 입은 지역 외식업소를 위해 2억3000만 원 상당의 포항쌀 20kg, 4530포를 20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강덕 포항시장과 전강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 등 외식업지부 회원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시청광장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에는 포항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구매함으로써 최근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쌀 소비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강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용기를 잃지 말고 힘내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의 상황에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피해지역 복구와 일상회복을 위해 지역사회도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태 just0733@hanmail.net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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