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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마다 사랑 듬뿍!”··· 포항 우창동 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기부

기사승인 2022.11.05  00: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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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가지, 장난감, 책 등 판매해 번 수익금 25만9천 원 전액 기부

포항 우창동의 '꿈꾸는메트로시티어린이집' 원아들이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했다. <사진=우창동>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경희 기자 = 지난 4일 우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은하, 김지현)의 특화사업인 ‘기부천사릴레이사업’에 아주 특별한 기부천사가 탄생했다.

포항시 북구 우창동에 소재한 '꿈꾸는메트로시티어린이집' 원아들이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고사리손으로 모은 25만9천원을 기부한 것.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해당 어린이집에서 개최한 바자회를 통해 원아 77명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옷가지, 장난감, 책 등을 판매해서 번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 어린이집의 김숙희 원장은 “이번 기부로 아이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나눔의 기쁨을 알 수 있게 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윤은하 동장과 김지현 공동위원장은 입을 모아 “백원짜리 동전에서부터 지폐 한 장 한 장 정성이 가득 담긴 오늘 이 아이들의 성금은 주민들에게 큰 감동으로 닿을 것 같다”며, “우리 어여쁜 제46호 기부천사들이 전달한 기부금은 어려움에 처한 지역주민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희 기자 lgh0304@naver.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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