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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동 포항중앙침례교회, ‘골목시장 살리는 착한소비운동’으로 지역경제에 "활력"

기사승인 2022.11.14  18: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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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한 포항중앙침례교회 신도들, 김정재 국회의원 등이 착한소비운동 개시를 알리는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우현동>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경희 기자 = 포항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김중식)는 포항시 우창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은하)와 함께 13일 창포동 소재 두호종합시장 일원에서 신도 200여 명과 '골목시장 살리는 착한소비운동'을 개시했다.

골목상권 살리는 착한소비운동은 최근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침수피해로 위축된 창포동 일원 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던 중 지역경제를 살릴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가운데 시작됐다.

한편, 이 교회는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 350여 세대에 7000만원 상당의 위로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날 포항중앙침례교회는 교인 200여 명이 인근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으며 1인당 5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입하는 등 지역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행사로 진행했다.

이 교회의 김중식 담임목사는 “수년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와 태풍으로 황폐화된 지역상권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시작한 착한소비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은하 우창동장은 “태풍피해로 근근히 생업을 이어가고 있는 상인들에게 단비처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할 착한소비운동을 추진해 준 교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경희 lgh0304@naver.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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