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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 빈틈없이!"··· 포항시, 시민안전 및 산림보호에 만전

기사승인 2022.11.15  18: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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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도시 포항 건설 위해 ‘산불예방 시민안전 결의대회’ 열어

- 산불 대응능력 강화 위해 헬기 현장투입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기계화시스템 활용한 산불 진화훈련도 진행

- 열화상 드론, IOT카메라 등 ICT장비 활용... 진화인력 안전 확보 및 효율적 진화 추구

이강덕 포항시장이 ‘산불예방 시민안전 결의대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경희 기자 = 포항시는 15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시민 안전과 산림 보호를 위한 ‘산불예방 시민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포항야구장 뒤 잔디광장에서 '산불예방을 통한 안전도시 포항 건설'을 위해 산불감시원, 소방서 등 유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부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강풍으로 인한 대형산불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포항시 산불 방지대책 발표, 유공자 표창, 산불방지 결의 퍼포먼스, 산불 진화 기계화시스템 시범훈련, 직무 및 안전 교육 등이 진행됐다.

이날 직무교육을 통해 올해 봄철 발생한 대형산불 때 적용됐던 진화방법 및 안전대책 방안에 대해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산불의 위험성을 알렸다.

또한, 남·북구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진화 헬기가 합동으로 산불 진화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산불 진화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산불예방 시민안전 결의대에서 산불 예방을 결의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포항시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내년 5월까지 3만3764㏊의 임야를 입산 통제구역으로 설정하는 한편, 산불 원료물질 감소를 위해 산불 안전공간 조성, 인화물질 사전 제거, 산불예방 숲 가꾸기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불감시인력 325명을 활용해 순찰 및 홍보를 강화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0명을 6개조로 나눠 취약지별로 현장 배치해 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열화상 드론, IOT카메라 등 ICT장비는 산불진화인력 안전 확보 및 효율적 진화에 활용하고 있다.

시는 신속한 현장 확인 및 초기대응을 위해 산불 신고 시부터 소방서와의 업무협조를 통해 현장 확인, 합동진화, 산불 원인 파악을 하고 있으며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 규모에 관계없이 산불진화 헬기를 바로 현장으로 투입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주·영천 등 인근 시·군뿐만 아니라 군부대, 소방서, 산림청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강풍 등으로 인한 대형산불 우려 시 산불진화헬기의 즉각 투입을 가능하게 하고 있으며 헬기 운영이 어려운 야간에는 열화상 드론을 통해 산불 진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대부분 산불이 입산자 실화 및 소각 등으로 발생하고 있어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시민의 안전과 산림 보호를 위해 산불 예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희 기자 lgh0304@naver.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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