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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강 두호고 탁구부, 2022년 피날레마저 멋짐으로 장식!

기사승인 2022.11.17  20: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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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0회 전국남녀중고학생종합탁구대회’마저 석권

- 올해 모든 대회서 메달 획득... 고교탁구 전국 최강 입증

두호고 탁구부가 '제60회 전국남녀중고학생 종합탁구대회'에서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5관왕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사진=두호고등학교>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유진 기자 = 전국대회를 도맡아 석권하고 있는 포항 두호고 탁구부(교장 류재용)가 올해 마지막 대회인 '제60회 전국남녀중고학생종합탁구대회'에서도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지난해 전국대회 단체전 6관왕에 이어 올해도 5관왕을 달성했다.

이로써 두호고 탁구부는 작년 제102회전국체전(금메달 2개)을 포함한 6개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전관왕을 차지한데 이어 올해도 4월 전국종별탁구대회를 시작으로 모든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은 물론 단식·복식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이뤄 냈다.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단체전에서는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으나 단식과 혼합복식에서 각각 금, 은 메달을 획득, 명성을 이어갔다.

두호고 탁구부는 청양에서 개최된 올해 마지막 대회인 ‘제60회 전국남녀중고학생종합탁구대회’ 단체전에서 1, 2학년 선수들을 주축으로 남고부 단식과 중고종합 단식을 석권한 대전동산고를 3대2로 이기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남고부 단식에서 김가온(1학년)과 이동혁(1학년)이 각각 2위·3위, 중고종합 단식에서도 이동혁과 김가온이 역시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으며 중고종합 복식에서는 이상혁과 김가온, 이동혁과 김민수팀이 공동 3위를 차지하며 탁구계 최고의 명문인 두호고의 명성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제103회 전국체전에서의 두호고 탁구선수단 <사진=두호고등학교>

이로써 두호고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국종별, 대통령기, 회장기, 문광부장관기, 학생종합 등 다섯 개 대회 단체전 우승과 단식·복식 입상 및 전국체전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의 성적을 거두는 빼어난 성과로 올 한 해를 화려하게 마무리 했다.

두호고 류재용 교장은 "아무리 최고의 선수들일지라도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열린 모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며, "그 어려운 일을 우리 두호고 탁구부가 해내 너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내년에도 최선을 다해 다시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두호고등학교가 탁구계의 확실한 명문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두호고 탁구부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으로 발돋음 하고 있으나 경북지역에 남자 실업탁구부가 없어 두호고 출신의 우수한 인재들이 타 지역 실업팀에 입단하거나 대학으로 진학하고 있어 지역 기업과 지자체, 또한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유진 기자 sdukli63@xinsegaenews.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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