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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신규 행정선 ‘연오세오호’, 25일부터 본격 취항 나선다

기사승인 2022.11.21  18: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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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포항수협 송도활어위판장에서 취항식 가질 예정

- 지자체 최초 미세먼지 저감장치 탑재... ‘친환경 그린선박’으로 선보여

다목적 행정선 ‘연오세오호’ <사진=포항시>

[포항=신세계보건복지통신] 이경희 기자 = 지난 8월 진수식을 가진 포항시 신규 행정선 ‘연오세오호’가 오는 25일 본격 취항할 예정이다.

130톤 규모의 신규 행정선 연오세오호는 지난 10월 약 2년여 간의 건조과정을 마치고 거제시 ㈜아시아조선에서 포항시로 인도됐으며 오는 25일 포항수협 송도활어위판장에서 취항식을 가진 후 정식으로 취항함으로써 행정선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취항하는 연오세오호는 전장 37.7m, 전폭 6.5m, 깊이 3.4m의 크기로 건조됐으며 2587마력 디젤엔진 2기 및 워터제트 추진기를 탑재해 최대 24노트의 속력으로 달릴 수 있으며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친환경선박법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장치(DPF)가 탑재돼 선박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 중 최대 70%의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된 친환경 '그린(green) 선박'으로 건조됐다.

이번 취항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및 도·시 의원, 해양수산 관련 기관·단체장, 포항시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본격 취항을 축하할 예정이다.

정철영 수산진흥과장은 “연오세오호가 길었던 건조과정을 마쳐 본격 취항하게 됨에 감회가 새롭다”며, “행정선이 우리 어업인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각종 사고 시 신속한 구난활동을 하는 등 어업인의 안전한 울타리가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포항시의 다목적 행정선 연오세오호는 현재 운용 중인 노후한 소형 어업지도선인 ‘경북 207호'에서 130톤 급의 중형 관공선으로 대체 건조된 선박으로 향후 △기업유치 MOU 체결 △내․외국인 바이어 투자설명회 공간 제공 등 포항시의 시정 홍보 뿐 아니라 △수산재해 대비 해역예찰 업무 △어선 안전조업 지도업무 △불법어업 단속업무에도 만전을 기해 동해안 최대 해양도시의 마스코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희 기자 lgh0304@naver.com

<저작권자 © 신세계보건복지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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